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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전 가축전염병등 예방접종

등록 2005-03-14 21:53수정 2005-03-14 21:53

‘2005 가축방역 종합계획’ 시행

대전시는 가축전염병을 예방하려고 1억7천만원을 들여 ‘2005 가축방역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축방역 계획은 소 유행열, 돼지 전염성 위장염, 돼지 일본뇌염 등 6종류의 가축전염병과 브루셀라병 등 9종류의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한다.

또한 소 이바라키병 등 34종류의 질병에 대해서는 축산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혈청검사와 병 종류를 감정하는 한편,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같은 특정 질병을 파악할 수 있는 요원을 농촌지역에 배치해 감염이 의심 되는 가축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이밖에 방역관리위반 신고포상제를 운영해 ‘구제역, 돼지콜레라, 광우병 감염의심 가축’, ‘돼지콜레라와 닭 뉴캐슬병 예방접종 미실시 농가’, ‘도축장이나 축산농가의 소독의무 미이행’사실을 신고하면 최고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질병 예방의 성패는 축산 농가의 자율방역 의지와 질병발생 동향의 신속한 파악 여부에 달려있다”며 “감염이 의심 되는 가축이 발생했을 때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1588-4060.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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