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해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관광지 5위에 올랐다. 중국 여행전문 인터넷 사이트 ‘셰청’(携程)망은 지난해 가장 인기를 끈 10대 관광지 조사 결과 제주도는 홍콩, 싱가포르, 발리, 몰디브에 이어 5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중국인들에겐 한류의 영향과 함께 남방의 따뜻한 기후와 독특한 화산섬의 풍광,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러 사신을 보냈다는 전설로 인기가 높다. 제주도와 함께 푸껫, 프놈펜, 파리, 도쿄, 마카오가 10대 해외 관광지로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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