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전문병원인 지방공사 제주의료원이 지난 5일 한때 기름 부족 등을 이유로 난방공급을 중단해 환자들이 추위에 떨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제주의료원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은 지난 5일 사전예고도 없이 5시간 넘게 난방공급을 중단해 260여명의 환자와 80여명의 직원들이 추위에 떨었다고 10일 밝혔다.
홍성직 원장은 “기름 부족에 따른 난방 문제 발생을 미리 막기 위해 5일 낮 12시부터 병실 온도를 확인하면서 난방을 3~4시간 중단했다”며 “이에 따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일 5시 이후 기름을 충분히 확보해 지금까지 정상 난방을 가동중”이라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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