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충청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금강의 수질보전 감시활동을 맡을 민간단체를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충남도 관할 금강수계 지역 안에 있는 비영리 법인이나 민간단체(상시 구성원 50인 이상)이며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금강수계 관리기금에서 3천만원을 활동비로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깨끗한 금강보전을 위해 각종 오염행위에 대한 모니터링과 하천유역 정화, 물 절약 캠페인 등 수질보전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도청 수질관리과(042-251-2374)로 내면 된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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