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이 이 곳에서 1.5㎞ 떨어진 남촌동으로 이전한다.
인천시는 12일 오는 2011년 초 개장을 목표로 구월 농산물도매시장의 남촌동 이전을 추진 중이다. 남촌동 도매시장은 6만평 터에 연건축면적 2만5천평 규모로 현 구월 농산물도매시장보다 규모 면에서 2~3배 크다.
시는 남촌동 개발제한구역에 농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하여 화물터미널, 대형할인점, 전문상가 등이 포함된 7만9200평에 유통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 일대 개발제한구역 39만평의 해제를 건교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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