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6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산 188 물영아리오름 습지(30만9244㎡)를 ‘람사협약 습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람사습지는 생물지리학적 특성을 지녔거나 희귀 동식물종 서식지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앞서 환경부는 2000년 12월 “물영아리오름 습지는 제주도 기생화산 및 온대 산지습지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이고 지형·지질·경관적으로 우수한데다 각종 습지 동식물이 서식해 보전가치가 높다”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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