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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레일바이크’ 타며 겨울축제 즐겨요

등록 2007-01-18 20:23

정선군, 20~28일 ‘아이스페스티벌’
강원도 정선군은 폐철도를 이용한 관광상품인 레일바이크와 겨울축제를 접목시켜 독특한 아이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이 축제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정선군 북면 구절리 일대에서 ‘추운 겨울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전시 △체험 △공연 △대회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

정선군의 효자관광상품인 레이바이크 출발역(구절리) 광장에서는 이글루카페, 얼음의 숲, 눈 조각, 얼음조각, 등의 다양한 전시행사가 준비된다.

체험분야로는 얼음썰매, 연만들기, 팽이만들기, 디카사진전 등이 있고 공연분야에서는 캐릭터쇼, 타악퍼포먼스, 핸드벨공연, 아카펠라공연, 요들송공연, 통기타공연 등이 열린다.

또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게 될 아이스조각대회, 슬라이딩대회, 알몸마라톤대회, 얼음썰매대회 등 각종 이벤트가 선보인다.

축제기간의 토, 일요일에는 서울역~정선역을 운행하는 열차와 강릉 정동진 해돋이와 정선 레일바이크 눈꽃 기차여행도 운행할 예정이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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