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잡힌 밍크고래
9일 오전 6시30분께 강원 속초시 대포항 동쪽 2마일 해상에서 속초선적 2.5톤급 유자망어선 우성호(선장 박재우·51)이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무게 2톤·길이 5미터·둘레 3미터)를 발견해 속초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이 고래는 이날 오후 포항수협으로 넘겨져 10일 경매에 붙여지는데 2천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속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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