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라봉공원지구인 옛 오일장 터에 축구 전지훈련장을 겸한 국제규격(10×68m)의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16억원을 들여 본부석과 800여석 규모의 관람석, 펜스 설치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 구장이 완공되면 전지훈련팀의 유치와 엘리트 선수 및 생활체육 동호인의 경기장으로 활용돼 옛 도심권 상권 살리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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