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건설교통부에 정식 제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 신시가지 인근 114만여㎡를 제주혁신도시 예정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건설교통부에 공식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안서에서 “지역 균형발전 및 공공기관과 연계되는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운영하기 위해 서귀포시 서호동, 법환동 일원 114만1624㎡에 1800가구, 5천명 수용인구의 혁신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혁신도시 지구 지정은 앞으로 주민 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혁신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순께 도시규모 및 지구경계, 사업시행자가 최종 확정된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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