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천안시의회 ‘관광성 연수 안간다’

등록 2007-02-14 21:43

시의원 해외여행 엄격제한
충남 천안시의회는 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를 지양하고 생산적인 해외출장을 위해 ‘천안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안’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규칙 안은 다음달 12~14일 열리는 제109회 천안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로 상정하기로 했다.

이 규칙 안을 보면, 의장은 5인 이내로 공무국외 출장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성원의 3분의 1 이상을 민간인이 맡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외출장의 범위도 △외국 중앙정부차원의 공식행사에 정식으로 초청된 경우 △3개 국가 이상의 중앙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개최하는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경우 △자매결연 체결 및 교류행사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의결에 의한 공무출장 △천안시의회의장 명에 의한 공무로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출장 때 단순시찰과 견학 등의 목적은 억제하고 출장인원이 2명 이상이면 개인별 출장 임무를 부여하는 등 의원들의 해외여행을 엄격히 제한했다.

대상지도 출장목적 수행에 필요한 국가·기관으로 제한하고 부수적인 목적수행을 위하여 필요 이상으로 방문국과 방문기관을 추가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지난해 산업건설위원회가 일본을, 총무환경위원회가 싱가포르를 다녀온 바 있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