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학교 학생들 가장행렬
다양한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 가면을 쓴 서울 서초구 프랑스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20일 오후 서울 반포4동 서래마을 거리에서 가장행렬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프랑스 망통과 니스의 2월 축제를 본따 열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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