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와 동북아, 세계평화를 토론하는 제4회 제주평화포럼이 6월 21~23일 서귀포시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다.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유럽 경험의 탐색’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한다. 이번 제주평화포럼은 과거 세차례의 포럼이 주로 동북아 관련 국가들의 역학관계와 정세분석 자체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는 달리 유럽의 정치, 안보, 경제적 경험을 탐색하고, 이를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문제와 접목시키는 방안도 모색한다.
제주도는 평화포럼에 피델 라모스 필리핀 전 대통령,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전 총리, 국제원자력기구 한스 브릭스 사무총장 등이 참가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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