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텔레비전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인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 해변가(사진)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10년간 120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모래시계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정동진이 알려지자 철도청은 1997년 2월27일 서울~정동진을 연결하는 임시 관광열차를 처음 운행했다.
지난 10년간 관광열차를 이용하거나 자동차로 정동진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1200만명에 이른다.
정동진 해돋이 관광객은 △1998년 200만명 △2000년 162만명 △2002년 135만명 △2003년 120여만명을 기록하면서 국민 관광지로 각광받게 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정동진역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과 서울에서 6시간 걸리는 열차운행 시간,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 미흡 등의 문제가 노출되면서 관심이 조금씩 줄고 있는 추세다.
강릉시와 지역관광업계에서는 방문객 감소 현상이 나타나긴 했지만 주 5일 근무가 자리를 잡아 가면서 관광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유인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