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계열 분리 중인 1개 계열사를 제외한 9개 계열사 모두가 지난해 흑자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9개 계열사의 영업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3337억원으로 2005년 2892억원에 비해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107%(54억원→112억원), 당기 순이익은 285%(24억원→95억원) 각각 증가했다. 재무 현황도 좋아져 계열사 자본금은 이익잉여금이 증가해 2005년 229억원에서 지난해 275억원으로 20% 늘었으며 부채 비율은 2005년 800%에서 648%로 떨어졌다.
송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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