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연구센터’ 출범
중국이 동중국해에 있는 이어도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한 가운데 제주대도 이어도의 법적 지위권을 확보하고 자연환경·생물자원을 보전하려는 연구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제주대는 6일 이어도연구센터 규정을 제정·공포하고 해양과학대 이병걸 교수(해양과학부)를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이어도연구센터는 이어도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연구 및 자연생태학적 연구를 통해 △이어도의 자연환경 및 유용생물의 개발과 보전 △법적 지위권 확보 △이어도 관련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센터에는 △인문사회연구부 △법제연구부 △자연생태연구부 △연구지원부를 두며, 인문사회연구부는 인문사회분야 조사·연구 및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를 맡고, 법제연구부는 법적 지위권 확립을 수행하며, 자연환경연구부는 자연환경 및 유용생물의 개발과 보존을 추진한다.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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