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7일 교육인적자원부, 노동부, 여성가족부의 취업지원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1억6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상지대는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을 통해 학과별, 취업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졸업생 특강과 채용박람회, 기업체 설명회, 취업·창업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여성가족부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여성진로개발, 자격증 취득과정 등을 개설하고 교육인적자원부의 여대생 특화진로교육과정 지원사업비로는 여성직업 관련 교과목을 개설할 계획이다.
상지대는 이와 함께 국가보훈처로부터 군 전역자 취업교육 위탁기관으로도 선정돼 9월부터 16주 동안 전자상거래 과정을 개설하게 된다.
앞으로 5년 이상 실시될 상지대의 취업교육에서는 교육생 1명당 120만원의 예산이 배정돼 무료로 취업·창업에 필요한 수준높은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033)730-0591 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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