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백석동 한들지구 / 고양 풍동 지구
인천시 백석동 한들지구 17만2천평과 경기 고양시 풍동·식사동 일대 29만2천평이 택지로 개발된다.
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인천 한들지구는 4210가구(수용 인구 1만1409명)가 건립되는데 북쪽에는 인천 검단새도시(340만평), 남쪽에는 인천 청라경제자유구역(540만평)이 있다. 교통편으로는 신공항 전철이 가깝고, 인천 도시철도 2호선도 계획돼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한들지구는 지구 안에 있는 도맘산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해 원형 보존할 계획이다.
고양 풍동2지구에는 5180가구(수용 인구 1만5540명)가 들어서는데 경의선, 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깝고 하천 등을 이용해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한다. 인천 한들지구는 2012년 6월, 고양 풍동2지구는 2013년 6월 각각 입주 예정이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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