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역사박물관은 30일 ‘봄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사진전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와 민화전 ‘여덟번째 고 김철순 선생 기증전’을 연다.
사진전은 1960년대 이전까지의 4천여장 가운데 230여장을 선별해 6개 주제로 나눠 전시한다. 개인 생활상에서부터 전주풍경에 이르기까지의 과거, 전주의 과거 모습을 현대 설치미술로 연결한 현재 등을 내용으로 한다.
민화전은 민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화조도, 영수도, 십장생도, 어해도, 용도, 호도, 문자도 등 작품 30여점을 준비했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다. (063)228-6485.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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