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의료원 장례식장 비리’ 수사 요청

등록 2007-04-04 22:07

도 감사위, 일부직원 업체서 향응·금품수수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4일 지방공사 제주의료원의 장례식장 운영 비리를 수사해달라고 제주경찰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6일 제주의료원 직원들끼리의 폭행사건을 조사하다 장례식장 운영과 관련한 향응 제공과 금품 수수가 얽힌 사건임을 확인하고 특별조사를 벌여왔다. 도 감사위원회는 특별조사 결과 제주의료원의 장례업무를 맡아오던 일부 직원들이 장례업체로부터 정례적으로 향응을 받고 회식비 명목의 금품을 수수한 비리를 저질렀고, 2002년부터 주검을 염습하는 사례비로 장례업체한테 돈을 받아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도 감사위원회는 수사를 요청한 데 대해 “제주의료원 관련자의 진술을 듣는 것 외에는 민간인 조사와 의심계좌 추적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장례식장 운영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허호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