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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한경대-한국재활복지대 내년3월 통합

등록 2007-04-05 22:22

가칭 ‘경기국립대’…수시 2학기부터 통합 신입생 선발
경기 안성에 있는 한경대학교(4년제)와 평택의 한국재활복지대학(2~3년제)이 내년 3월 통합된다. 수도권 국립대학 가운데 처음이다. 두 대학 통합 이름은 가칭 ‘경기국립대학교’로 정해졌다. 최일신 한경대 총장과 장석민 재활복지대학 학장은 5일 경기 수원시 이의동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김문수 경기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 각서에 서명했다.

두 대학은 2008학년도 수시 2학기부터 통합 신입생을 뽑기로 했다. 당분간 멀티 캠퍼스 체제로 운영해, 학생·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의 신분에 불이익은 없다. 안성공립농업학교를 근간으로 1939년 설립된 한경대는 3개 단과대학 28개 학부에 6900명의 학생이 있고, 2002년 설립된 한국재활복지대학은 장애인 재활 등 4개 계열 11개 학과에 480명이 다니고 있다

김기성 기자 player1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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