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사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제주시는 22일 중앙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회의에서 최근 심의를 통해 제주시청사를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52년 준공된 제주시청사는 95년까지 4차례에 걸쳐 증축됐으나, 이번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부분은 52년 지어진 건물로 청기와 지붕이 덮여진 부분만 해당된다.
시는 시청사가 한국전쟁 중 근대양식으로 건축된 제주시의 대표적인 관청건물로 대칭성을 배제한 입면과 현관의 장식이 인상적이며, 완공된 뒤 60년대 말까지 제주지역에 세워진 관청건물의 모범이 됐고, 건축적 완성도가 뛰어난 점이 높게 평가돼 근대문화유산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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