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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전 취약층 3만명 일자리·취업교육 제공

등록 2007-04-13 20:37

대전시는 올해 모두 272억원을 들여 노인·장애인·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3만여명에게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2007년도 사회서비스 및 공공기관 일자리창출(알선) 종합계획’을 보면 시는 복지시설 종사원 등 공공인력 4436명을 뽑고, 대덕테크노밸리 및 산업단지에 243개 기업을 유치해 5445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콜 센터 5개 기업을 유치해 1천명을 고용하게 할 계획이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1365명을 흡수하고, 저소득층 노인·장애인에 대한 가사·간병 도우미, 산모·신생아 도우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6181명,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으로 7천명 등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취업알선 분야에서는 노동청·중기청·대학 등과 연계한 공동 채용박람회를 열고 모두 1천여명에게 고용촉진훈련, 맞춤 훈련프로그램, 취업지원센터 위탁훈련을 통해 직업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투자유치팀 박설제씨는 “이번 대책의 특징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취업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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