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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 여심

등록 2007-04-16 21:57

꽃 비 여심
꽃 비 여심
대구시 건들바위 네거리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봄길을 걷던 두 여인이 16일 빗방울을 머금고 활짝 핀 연산홍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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