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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4월 ‘영천 가족체험여행’ 참가자 모집

등록 2005-03-23 21:43

복사꽃 보고…
별자리 찾고…

경북관광개발공사가 4월에 두 차례에 걸쳐 ‘가족체험 영천 별자리 여행’을 실시한다.

공사는 다음달 9일과 16일 각각 1박2일 일정으로 복사꽃의 고장인 경북 영천을 둘러보는 가족체험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2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곳곳에 만개할 복사꽃과 보현산 자락 별빛마을에서의 천문 별자리 체험이 좋은 추억을 제공한다.

포은 정몽주의 신주를 모신 임고서원에서 포은문집 탁본체험, 시안아트미술관 관람, 온천욕 체험, 오백나한전으로 유명한 거조암 답사, 한방센터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 회당 15 가족(1가족 4인)이 참가할 수 있고 참가경비의 절반을 경북관광개발공사가 지원한다. 참가비는 성인 6만8천원, 초등학생이하는 6만2천원. 공사 쪽은 “지난해 경주와 안동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 가족체험여행이 호응을 얻어 올해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 www.ktd.co.kr )를 참조하면 된다.(054)740-7330.

영천/박영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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