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13일 오전 8시 경남 합천 해인사와 경북 성주 가야산 야생식물원으로 제13차 역사문화 시민기행을 떠난다.
‘가야산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이번 기행은 문화 코디네이터 이흥재 교수와 전북대 김성식 강사가 해설을 맡는다.
입장료와 식사,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 참가비는 어른 3만원, 청소년 2만원, 유아 1만원이다. (063)232-7119.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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