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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안동시 ‘문화발전기금 카드’ 새 발급

등록 2005-03-28 21:26수정 2005-03-28 21:26

다양한 혜택까지 덤으로!

경북 안동시가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문화발전기금 모금용 카드를 발급한다.

안동시는 28일 “새달 1일부터 비씨 카드사 및 농협과 공동으로 ‘안동 문화사랑 조아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사용자가 카드 사용액의 0.1%를 안동지역 문화발전기금으로 적립할 수 있는 동시에 전국 가맹점 무이자 할부, 하나로 마트 등 농협매장 이용때 2% 할인, 에스케이 주유소 이용시 1ℓ당 40원 할인, 첫 연회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2000년 10월부터 문화발전기금 모금용 카드를 발급해 한 때 1만 계좌 가까이 확보했으나 최근 들어 사용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새로운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

시 관계자는 “문화발전기금 모금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다기능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지역문화 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종전의 문화발전기금 모금용 카드로 1억9천여만원을 확보해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추진 등 지역 문화발전에 사용했다.

안동/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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