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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별주택가격 4월 열람·의견 수렴

등록 2005-03-29 21:12수정 2005-03-29 21:12

대전시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내 모든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기 위한 시민 열람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구청에서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모두 마치기로 했다.

시는 시민 열람과 의견 수렴을 거쳐 4월 30일까지 개별주택의 가격을 결정, 공시해 개별통지한 뒤 이의가 있으면 6월 30일까지 정식 신청을 받아 조정 공시하게 된다.

가격 공시대상은 단독 주택 8만9987가구, 다가구 주택 14만2077가구 등 모두 23만2064가구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 등의 과표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개별주택을 보유한 시민은 다음달부터 주택소재지 구청에서 소유 주택의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서를 해당 구청 세무과에 제출해야 불이익을 막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세정과(042-600-5239), 동구 세무과 (042-250-1292), 중구 세무과 (042-606-6051), 서구 세무과 (042-611-6633), 유성구 세무과(042-611-2261), 대덕구 세무과 (042-620-629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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