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 앞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인 ‘열린채널’의 시간 확대, 일방적 검열 중단 등을 촉구하고, 사태를 방관한 방송위원회를 비꼬는 상을 주는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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