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무인택배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에 설치된 무인택배시스템 ‘이지라커’ 운영 첫날인 26일 설치업체 관계자들이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지라커’는 지하철 승객이 보낼 물건을 보관함에 넣어두면 택배사 직원이 배달해 주는 택배 서비스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물건과 등기우편물을 보관함에서 받는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fts-ezlocker.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선불식 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로 결제할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