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도 젤 먼저 나으세요”
천식을 앓고 있다는 이병일(78) 할아버지가 2일 오전 한방의료 봉사 행사장에서 대기번호 1번을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희대 한의학과 전북향우회 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전북 무주 구천동 농협 강당에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