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도장이란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국새보관실에서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보여준 국새를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날 경기도 가평에 사는 아시아 5개국 출신의 결혼이민자와 자녀 40명이 행자부 초청으로 중앙청사를 방문해 정부혁신관, 국새보관실, 유비쿼터스 드림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