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항운노조 간부 2명 추가 구속

등록 2005-04-04 22:14수정 2005-04-04 22:14

속보=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은 4일 조합원 채용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하아무개(64) 전 노조 총무부위원장과 서아무개(50) 중앙부두 연락소장을 추가로 구속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운노조 비리와 관련돼 구속된 사람은 16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별도로 검찰은 인사 비리에 관련됐으나 자신의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현장소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하씨는 2002년 3월 조합원 11명을 채용하는 대가로 노조 중간간부를 통해 98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하씨는 또 2000년 12월 통신설비업체인 ㅎ사 대표 조아무개(56)씨와 짜고 항운종합복지회관 케이블 설치공사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4100만원을 조씨에게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서씨는 2002년 9월 채용과 승진 대가로 조합원들에게서 2100만원을 받은 뒤, 자신이 추천하는 사람들을 배려해 달라며 박이소(61·구속) 위원장과 박두철(56·구속) 상임부위원장에게 각각 1600만원과 400만원씩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최상원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