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 반죽을 둥글납작하게 빚어 그 위에 진달래 꽃잎을 올린 뒤 지져내는 진달래화전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센터 제공
전북 전주전통문화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 새봄을 알리는 삼짇날(음력 3월3일)을 맞아 작은 축제를 마련한다. 축제 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세시풍속, 진달래화전 만들기, 갖가지 곡예를 부리는 놀이인 중요 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김대균(38) 선생의 줄타기 공연’ 등이 펼쳐진다. 전주/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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