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이 운영하고 있는 선비문화 연수과정이 다양해진다.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은 5일 주로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선비문화 연수에 각계각층의 신청이 몰려들어 참여 대상을 늘리고 일정도 세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수과정에 교원반을 포함해 일반 공무원반, 초·중등반, 대학생반, 일반 및 문화단체반, 예절반 등을 개설하고 연수일정을 1일, 1박2일, 2박3일 등으로 나누기로 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선비문화 연수는 도산서원 전통의례와 유교사상, 생활철학, 선비정신을 배우고 하회마을 등 안동지역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인다.
선비문화수련원 정관(전 대구교대 총장) 원장은 “연수 일정과 대상이 다양화됨에 따라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54)843-1034.
안동/박영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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