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인구급증 노형 2개 초등교 신설

등록 2005-04-06 17:44수정 2005-04-06 17:44

서중 5일시장 부근 이전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학생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주시 노형지역에 2개 초등학교가 신설되고, 1개 중학교는 이전된다.

제주시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총사업비 147억여원을 들여 노형동 노형택지개발지구내 1만3천㎡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가칭 신노형초등학교를 신축한 뒤 3월 개교할 계획이다.

신노형초등학교는 36개 학급 규모로 보통교실 36실과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컴퓨터실 등 특별교실 7실, 교무실 및 교사연구실 등 지원시설 15실, 관리실 6실, 화장실 12실이 시설된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노형동에 있는 현재의 제주서중을 제주시 5일시장 부근으로 옮겨 내년 6월 문을 열기로 하고, 그 자리에는 36학급 규모의 가칭 제성초등학교를 신설해 2007년 3월 개교하기로 했다.

제주시 연동 2045 일대 자연녹지지역 1만9160㎡의 터에 옮기게 되는 제주서중 이전 및 신축사업에는 총사업비 100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949㎡ 규모의 건물을 짓게 된다.

제주서중에는 교과교실 39실과 특별교실 8실, 지원시설 11실, 관리실 6실, 화장실 12실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노형동 지역에 최근 몇해 동안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노형지역 초등학교의 학생수가 급증했다”며 “2개 초등학교가 신설되면 과밀학급 문제가 해소되고, 중학교도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