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스쿨’ 공동 캠페인
법 질서 바로 세우기 ‘해피 스쿨’ 공동 캠페인에 참석한 맹정주 강남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방송인 남희석(왼쪽에서 세 번째)씨 등 참석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역삼1동문화센터 앞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 기초질서 확립을 다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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