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영상위원회(jjfc.or.kr)는 이 지역 영상 전공자들에게 영화제작 현장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인턴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화현장 인턴제는 전주영상위 지원으로 전북에서 촬영을 하는 영화팀에 이 지역 영화전공자나 영상계열 전공자 등을 선발해 영화팀에 투입하고 그 인건비는 영상위에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턴제는 △전북지역 영상 전공자에게 제작현장 체험과 영화사 취업 계기를 주고 △영화팀에는 무상으로 제작진을 고용하는 등 이점이 있다. 전북지역 영화 및 영상계열 대학은 모두 9곳으로 해마다 졸업생 200여명을 배출하고 있다. 전주영상위는 이달 3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양문희 홍보팀장은 “영화는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지역 영상 전공자들에게 영화인을 알고 현장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63)286-0421.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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