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11일 대구시 서구 중리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열어 안도상(68·사진)씨를 새 회장으로 뽑았다. 안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안씨는 대구·경북 견직물조합 이사장, 대구상의 부회장,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의회 회장, 대한직물조합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섬유산업협회 부회장, 한국원사 직물시험연구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비상근 부회장은 박노화 섬유직물조합 이사장과 함정웅 염색공단 이사장이 맡았다.
1989년 창립된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이지역 섬유 단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대구와 경북지역 섬유관련 단체 14곳과 섬유업체 대표 6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직원 16명에 연간 예산이 40억원을 웃돌고 대구시 중구 중리동 섬유개발연구원 4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대구/구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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