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일대에 대규모 종합운동·오락시설이 들어선다.
제주도는 13일 ㈜제이디에스(대표 조규봉·김석련)가 올해부터 2009년까지 사업비 2520억원을 들여 세화리 1888 일대 16만1천여평에 승마장과 타조타기, 미술관, 쇼핑몰, 숙박시설(호텔 29동 1204실, 콘도 7동 572실) 등을 갖춘 골든파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이디에스 쪽은 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동의 등을 거쳐 통합영향평가 협의가 끝나면 개발사업 승인절차를 밟은 뒤 올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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