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학교 배정에 반발해 등교거부(〈한겨레〉 3월22일치 12면)를 해온 전북 전주시 인후동 아중지역 중학생 45명이 13일부터 정상 등교했다.
이 지역 학부모 대표와 전북도의회 민원중재위원회, 전주시교육청 등은 ‘우선 전원 등교한 뒤 학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정원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1학기 종료 후 전학 조처한다’는 선등교 후전학 원칙에 최근 합의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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