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남 목포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다음주부터 열리는 텔레비전 후보 토론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목포 시민들은 열린우리당 정영식(58·전 행자부 차관), 민주당 정종득(64·벽산건설 부회장), 무소속 김정민(53) 목포대 교수가 시장 후보로 출마한 것에 대해 “최악의 선택은 피할 수 있게 됐다”며 세 후보의 경력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3~4회에 걸쳐 진행될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후보의 능력과 지지세를 가르는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정당선거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텔레비전 토론회를 통해 인물대결 구도로 바뀔 가능성이 많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목포/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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