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센터 개관
할 말은 많지만 말이 안통해 서울 생활이 힘든 외국인들을 위한 ‘해결사’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2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3층에 서울글로벌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병원, 학교, 전기, 전화, 수도 등 외국인들이 서울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항들을 문의하면 영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로 설명을 해준다.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외국인인감증명 등 시와 자치구에 가야 뗄 수 있는 각 증명서류도 그 자리에서 발급해주는 한편, 조만간 국제면허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또 자본금 5천만원 이상의 6달 이상된 영업법인의 임직원인 외국인에게는 내국인에 준하는 조건으로 신용카드를 발급해주고, 휴대폰 개설도 도와준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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