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찰 ‘영상녹화조사실’ 신설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영상녹화조사실이 올해부터 시행된 개정 형사소송법에 기반해 20개가 신설돼 검찰 관계자들이 이용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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