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 재앙 첫 공판
충남 태안 앞바다 유조선 충돌 기름유출 사고 피의자들에 대한 첫 공판이 대전지법 서산지원에서 열린 25일 오후 피해지역 주민들이 법정으로 들어가려고 금속탐지기 앞으로 몰려들고 있다.
서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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