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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남도, 중기육성에 올해 4500억원

등록 2008-01-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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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450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하고 충남중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청서를 연중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자금별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2200억원 △경영안정자금 1700억원 △벤처·이노비즈 등 혁신형 중소기업자금 500억원 △기업회생자금 100억원 등이다.

지원조건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업체당 15억원 한도에서 연리 5.0%에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혁신형 중소기업자금은 업체당 5억원 한도에서 연리 4.0%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또 혁신형 중소기업자금은 업체당 5억원 이내에서 연리 4.0%에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금리가 업체별 신용도와 담보능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밖에 기업회생자금은 업체당 5억원 이내에서 연리 3.0%에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융자 지원된다.

도 기업지원과 이제식씨는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창업 초기의 유망 중소기업과 기술혁신형 벤처기업 등을 중심으로 자금을 융자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42)220-3225, (041)539-4505.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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