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환경오염 민간 감시단 대전에 내달 뜬다

등록 2008-02-13 22:12

시, 지역민 12명 뽑아
대전시는 관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의 폐수, 악취 등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주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감시활동을 벌이는 ‘그린 패트롤(Green Patrol)’제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1·2, 3·4산업단지와 인접한 대덕구 대화동과 목상동, 유성구 송강동 등 지역민 12명을 뽑아 시 공무원과 함께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11월까지 한 달에 2~3회 현장 감시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린 패트롤 대원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인근 주민들로부터 탐문활동을 벌이는 것을 비롯한 환경순찰, 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24시간 감시하고 위법부당사항 적발 때 대전시에 신고하게 된다.

서인석 시 산업환경담당자는 “그린 패트롤 운영을 통해 주민은 오염피해에 따른 생활불편을 직접 기업에 전달하고 관련 기업은 환경개선 노력을 설명하는 등 민과 관, 산업주체 간 활발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