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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대전-진로 인재육성 협약

등록 2008-03-11 21:43

박성효 대전시장은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로 윤종웅 사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이달부터 대전시 지역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소주 1병에 5원을 적립해 2년 간 모두 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진로는 2010년 3월까지 2년 간 5억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마련해 시 산하 단체에 출연하며, 기금은 교육, 과학, 문화, 예술, 체육분야 등에서 초등학교~대학, 일반, 단체 등 모두 200여명의 인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지원 범위는 1년 장학금, 해외연수, 특성화교육 등 분야별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또 ㈜진로는 이날 올해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후원협약식도 대전시와 가졌다.

이에 따라 ㈜진로는 2008년 프로축구 시즌 중 광고후원 8천만원을 비롯한 홈경기 후반 30분 후 골을 넣은 선수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는 ‘진로 존’을 설치, 운영하며 연간 2천만원 어치의 회원권 구매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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