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혼례 체험
‘2008 전통혼례 및 신행길놀이 재현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려 한국어를 배우는 친구 사이인 미국인 니컬러스 폴과 일본인 기노 마쓰코가 사모관대와 원삼 족도리를 하고 신랑·신부의 역할을 체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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