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의 이전을 반대하는 노점상인 대표 양아무개(63)씨 등 3명이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운동장 조명탑에 올라가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20일 밤 10시께 동대문운동장 30여m 높이 조명탑에 올라가 ‘서울시가 상인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풍물시장 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고공 농성에 들어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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